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투자가인 론 콘웨이는 “기업가가 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기업가의 유전자를 가졌다”고 말한 바 있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어떤 타입의 사람이 기업가에 적합할까?
기업가 적성 테스트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The Founder Institute’에서는 과학적 측면에서 기업가 적성 테스트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여기에 소개한다.
파트 1 : 아래 ❶~❼ 그림에서 왼쪽은 가로 3개, 세로 3개로 구성되어 있고 일정한 규칙이 있다. 물음표로 비어져 있는 곳에 어떤 모양이 들어가야 할지 오른쪽 1~8 중에 고르기 바란다.
파트 2 : 아래의 2가지 표현 중 자신의 성격에 가까운 것을 골라라.
❽
A : 모든 사람과 사이 좋게 얘기하고 싶다
B : 그룹 논의는 가능한 한 심도 있게 하고 싶다
❾
A : 상상력이 풍부하다
B : 세밀한 데 신경을 쓴다
❿
A :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으면 심장이 뛴다
B : 재미있는 얘기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는다
⓫
A :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선의를 믿는다
B : 어휘력이 풍부하다
⓬
A : 친구를 잘 만든다
B : 풍부한 표현으로 사물을 잘 설명한다
각각의 질문에 대해 아래의 답변이 맞는 경우는 1점을 가산하여 합계점을 계산한다
❶ 5, ❷ 5, ❸ 3, ❹ 2, ❺ 1. ❻ 3, ❼ 3, ❽ B, ❾ A, ❿ A, ⓫ B, ⓬ B
당신의 기업가 DNA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합계점에 따라 아래와 같다고 한다.
♣ 10~12점 : 상당히 강한 기업가 기질이 있다. 강한 흥미와 독창성으로 기존의 구조를 바꾸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가졌다
♣ 6~9점 : 나름대로 기업가 기질을 가졌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문제 해결에 대한 능력이 높다. 그러나 전체적인 능력치는 기업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 3~5점 : 창업에 관심 있지만 기업가 기질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는 역할에 맞거나 현재의 일에 전념하길 권한다.
♣ 1~2점 : 세상의 95%의 사람이 이 타입이다. 그다지 기업가에 맞지 않다.
그밖의 테스트도 fi.co/dna에서 살펴볼 수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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