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블록체인에 대한 기대 상승 중 ‘경제 성장에 중요한 영향 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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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IT가 수출의 제3대 중점 분야다. 뉴질랜드의 이노베이션 엔진 역할을 하는 기관인 Callaghan Innovation은 지난 12월 13일 ‘Distributed Ledgers and Blockchains Oppotunities for Aotearoa New Zealand’라는 리포트를 발표했는데, 이 리포트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블록체인에 의해 향후 보다 큰 경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블록체인의 발전으로 세수(稅收) 증가 기대

이 리포트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IT 업계 수출액은 160억 뉴질랜드 달러(약 2조 원)이고 약 1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고 한다. 또, 블록체인 업계에 대해서는 뉴질랜드에서 하이테크 분야의 중요한 자원이 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는 기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보다 급여가 높고 구인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관련 스타트업의 주소지는 분산되어 있는 경향이 있어 회사가 반드시 뉴질랜드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팀을 견인하는 인물이 살고 싶은 장소로 뉴질랜드를 만드는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의 호라이존스테이트사의 CTO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그는 팀에 필요한 인원의 고용 창출을 뉴질랜드에서 하고 있다는 사례를 언급했다.

또 일을 제공하는 회사의 주소지에 상관없이 직원이나 계약자가 뉴질랜드의 납세자라면 고용 증가로 연결되어 원천 징수에 의해 세수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블록체인의 서플라이체인 활용에 대한 기대

이 리포트에서는 분산대장 기술이 금융업계 이외에 교육이나 크리에이티브 업계, 헬스케어, 교통,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촉진시켜 경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의 주요 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는데 무엇보다 서플라이체인의 문제 해소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 리포트의 집필자인 Joshua Vial 씨는 블록체인이 투명성 향상이나 부정행위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뉴질랜드의 공공 서비스에 혁신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 Callaghan Innovation의 이사인 Erica Lloyd 씨는 “기술적인 이노베이션은 우리의 이익과 생산성을 올려줄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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