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NTECH100으로 본 동향(3)_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공략하는 신흥 세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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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ri Digital(오스트레일리아, 결제, 총 조달액 500만 달러)

“농가의 경우 거래 리스크가 극단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완화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Emma Weston이 한 말이다.

Agri Digital은 전 세계의 곡물 업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이나 로지스틱, 리스크 관리, 고객 관리를 위한 높은 수준의 기술과 업계의 전문 지식을 아름다운 디자인이나 직관적인 작업성을 조합하여 원활한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Agri Digital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분산형 대장에 의한 스마트 계약을 하여 생산자에게 실시간 결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브로커의 효율성을 높이며 바이어와 투자가의 유연한 서플라이체인을 가능케 해 소비자에게 투명성을 제공한다.

2. Anyfin(스웨덴, 융자, 총 조달액 480만 유로)

“소비자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신용카드 청구서와 대출 명세서의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다. 그 후에는 우리가 담당한다. 대출 수수료를 절반 이하로 절감할 수 있다.” 동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Mikael Hussain가 한 말이다.

Anyfin에서는 신용 점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AI로 공개되어 있는 소비자 데이터, 대출 명세서의 사진 제출로 누구라도 갚고 있는 대출을 좋은 조건으로 바꿀 수 있다.

Anyfin의 목적은 돈을 빌린 사람의 매월 들어 가는 비용을 낮추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높은 금리가 요구되는 의심스러운 거래를 그만두도록 하는 것이다.

3. Aqeed Technology(UAE, 보험, 총 조달액 1,800만 달러)

“로컬 시장에서 보험의 구입과 관리를 가능케 한 최초의 스타트업이다. 보험 밸류체인의 다양한 측면을 커버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동사의 CEO인 Abi Nader가 한 말이다.

Aqeed Technology는 보험을 심플하고 투명하게 이용하기 쉽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험 테크기업이다. 고객이 보험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최초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은 2분 이내에 보험을 비교한 후 커스터마이즈해 구입할 수 있다.

4. Bankera(리투아니아, 네오뱅크, 총 조달액 1억 달러)

“IT나 인프라를 정비하는 데 4년이나 걸렸다. 비트코인 거래소인 SpectroCoin을 개발하는 동안 우리는 많은 수직통합을 하고 고객을 위해 은행과 같은 솔루션을 제공해야만 했다. 거기에서부터 진화했다.” 동사의 Vytautas Karalevicius CEO가 한 말이다.

Bankera는 전 세계와 블록체인의 교두보 역할을 함으로써 은행을 진화시키고자 한다. 동사는 지불, 대출, 예금과 환전펀드, 가상화폐 펀드 등 자산 운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탁월한 기술력과 전담팀에 의해 가상화폐 자산의 교환과 블록체인 지갑인 SpectroCoin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이 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5. Blackmoon Financial Group(러시아, 융자, 총 조달액 3,250만 달러)

“누구라도 간단히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당사의 투자가는 헷지펀드부터 가상화폐 자산의 알고리즘 거래까지 과거에 액세스할 수 없었던 자산 기회에 액세스할 수 있다.” 동사의 CEO인 Oleg Seydak가 한 말이다.

Blackmoon Financial Group은 대차대조표 대출의 대출자를 위해 MPLaaS(Marketplace Lending as a Service)로 제공되는 플랫폼이다. 동사는 2017년 8월 자산관리자가 토큰화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Blackmoon Crypto 플랫폼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론칭했다.

기술과 인프라부터 법적 프레임워크와 기업 구축에 이르기까지 이 플랫폼은 경험이 풍부한 투자 매니저가 자금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6. BlockFi Lending(미국, 융자, 총 조달액 5,640만 달러)

“우리의 목표는 미국에서 가장 적정한 가격으로 융자를 하는 것이다. 가상화폐 투자가가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것을 통해 저비용의 프로바이더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한다.” 동사 공동창업자인 Flori Marquez가 한 말이다.

뉴욕에 거점을 둔 BlockFi Lending은 가상화폐를 담보로 하는 크립토에셋 발행자에게 미국 달러를 대출해준다. 동사의 서비스는 블록체인 상의 자산에 유동성을 가져다주고 개인 및 기관 투자가의 니즈를 만족시켜준다.

고객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정규로 등록된 보관 은행에 보유하고 미국 달러로 대출해준다. 현재 미국의 35개 주에서 개인투자가나 기업에 융자를 하고 있다.

7. Brex(미국, 결제, 총 조달액 1억8,200만 달러)

“기업의 신용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기업이 지불할 때 Brex 카드로 결제하도록 하려 한다. 전 세계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동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Henrique Dubugras가 한 말이다.

Brex는 테크기업을 위해 신용카드 B2B 금융상품을 재구축하고 있다. 모든 규모의 스타트업이 즉석으로 상한 한도의 20배까지 신용카드를 가질 수 있고 지출 관리를 완전히 자동화하며 영수증 관리를 없애고 회계 시스템과도 통합할 수 있다.

8. Cashaa(UK, 네오뱅크, 총 조달액 1,930만 달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블록체인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트코인을 구입하지 않는다. 일상의 과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 동사 CEO인 Kumar Gaurav가 한 말이다.

Cashaa는 차세대 뱅킹 플랫폼이다. 유저 커뮤니티의 정보를 토대로 앱이나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은행 업무에 도전하고 있다. 그들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심플한 유저 체험으로 예금과 절약, 소비 등을 가능케 해준다.

9. Cellulant(케냐, 결제, 총 조달액 5,450만 달러)

“원래는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생각이 없었다. 휴대폰으로 음악을 판매하려고 했다.” 동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Bolaji Akinboro가 한 말이다.

Cellulant는 수상 이력이 있는 모바일 커머스 기업으로 아프리카에서 원스톱 결제 에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계속 늘어나는 모바일 유저에게 기업과 정부를 연결해준다. 현재 11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아프리카 모바일 유저의 약 12%가 동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농가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계약과 페이먼트 마켓 시스템인 Agrikore를 구축하고 있다.

10. Cleo (UK, 자산관리, 총 조달액 1,280만 달러)

“글로벌한 재무 인터페이스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동사의 창업자이자 CEO인 Barney Hussey-Yeo가 한 말이다.

Cleo는 유저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한 AI 스타트업이다. 영국, 미국, 캐나다에 60만 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돈을 관리하기 위한 디폴트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 FINTECH100으로 본 동향 연재목차]

(1)_전반적 트렌드
(2)_핀테크 기업 Top 10
(3)_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공략하는 신흥 세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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